나의 공부환경
내가 좋아하는 곳. 환경. 습관.
-
나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더 집중이 잘되는 것 같다.
-
압박감이 오기 전에 미리 해두는 것이 좋다.
-
여러 대의 모니터보다는 한 대의 모니터가 더 좋은 것 같다.
-
모니터와의 거리는 그리 멀지 않은 것이 좋다.
-
들릴 듯 말 듯한 음악이 들리는게 좋다.
-
장시간 집중 시 집중력이 떨어진다.
-
이따금 환경을 바꿔주는 것이 집중이 잘 되는 것 같다.
-
덤벙대는 경우가 많다. 전체적인 틀을 꼭 이해하고, 글로써 짜고, 만드는 것이 좋다. 되도록이면 세세하게.
-
천천히 하는게 더 빠른 것 같다.
-
현재에는 내가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곳은 집이다.
-
모니터의 각도는 내가 고개를 10~15도 정도 숙였을 때 보이는 곳.
-
알람을 맞춰두고 몇시간마다 환경의 변화를 주거나, 쉼을 가지는 것은, 내가 알람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지 않는지를 확인함이 선요구된다.
댓글남기기